콰니백만이 주는 특유의 감성이 있어요.
여러 사이트에서 사서 이력이 다 남아있지는 않지만 기본인 스터드백부터 입문해서 Lozenge Studded Bag, 앞으로 배송되길 기다리고 있는 Tate Ruched Bag Black까지 콰니만의 느낌이 좋아 계속 찾게 되네요.
케임어폰에서 산 워치 스트랩도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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