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콰니백도 버킷백이었어요. 이번에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로 이렇게 또 버킷백을 구매하네요. ㅎㅎ 생각보다 작은듯한데 필요한건 거의 들어가는편이에요. 처음으로 경복궁 매장가서는 다른 가방들만 살펴봤었는데, 이번에 다시 갔을 땐 제가 원하는 색이 없어서 대신 다른색으로 시착해보고 비교해봤어요. 은은한 색상으로 회베이지? 느낌인데 고급스러워보이기도 해요. 연말에 차려입고 들어주면 딱! 이겠어요~!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내년에도 또 해주실거죠?! 종종 중간에 이런 세일 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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